과격파 운동권 출신 아버지가 꿈꾸는 세..
[공중그네]에 이어 두 번째 읽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[남쪽으로 튀어], 역시 기대 이상이다.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상쾌, 유쾌, 명쾌하게 풀어내는 솜씨는 분명 오쿠다의 큰 장점이다. 이 책까지 읽고 나니 저절로 그의 팬이 되었다.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2012.02.09
주4일, 하루 4시간만 일해도 되는 세상 [..
월화수목금금금. 주5일도 모자라 주말까지 반납하고 야근을 밥 먹듯 해야 하는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에게 주 4일, 그것도 하루 4시간만 일하라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? 더 많이 벌수록 행복하다고 느끼는 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반가워..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2012.01.13
언론은 공정할까? [9시의 거짓말]
여러분은 언론을 믿습니까? 9시 뉴스에 나와 떠드는 기자의 말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나요? 국제 언론 감시단체인 가 조사한 언론 자유평가에 따르면 2011년 한국은 세계 순위 70위로 ‘자유국’에서 ‘부분적 자유국’으로 강등되었다고 합니다. 이유인즉..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2012.01.06
분노가 일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[허수아..
오늘날,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? 정의? 정치? 민주주의? 그것도 아니면 ‘도가니’ 같은 같은 영화 한 편? 글쎄올시다. 슬프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돈에 따라 움직이고 돈을 쫓아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가 돼가고 있다.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2011.09.30
과격파 운동권 출신 아버지가 꿈꾸는 세상 [남쪽으로 튀어]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영글음 2012.02.09 1 comment
주4일, 하루 4시간만 일해도 되는 세상 [살림의 경제학]
월화수목금금금. 주5일도 모자라 주말까지 반납하고 야근을 밥 먹듯 해야 하는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에게 주 4일, 그것도 하루 4시간만 일하라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? 더 많이 벌수록 행복하다고 느끼는 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반가워 할지, 갑자기 주어진 여유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..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영글음 2012.01.13 3 comment
여러분은 언론을 믿습니까? 9시 뉴스에 나와 떠드는 기자의 말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나요? 국제 언론 감시단체인 가 조사한 언론 자유평가에 따르면 2011년 한국은 세계 순위 70위로 ‘자유국’에서 ‘부분적 자유국’으로 강등되었다고 합니다. 이유인즉, 정부가 언론의 뉴스와 정보 콘텐트를 검열하는 등의..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영글음 2012.01.06 0 comment
분노가 일지 않아 당황스러웠던 [허수아비 춤]
오늘날,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? 정의? 정치? 민주주의? 그것도 아니면 ‘도가니’ 같은 같은 영화 한 편? 글쎄올시다. 슬프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돈에 따라 움직이고 돈을 쫓아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가 돼가고 있다. ..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영글음 2011.09.30 1 comment
느리고 불편해도 행복한 사람들 [아미쉬로부터 배운다]
내가 속하지 않은 곳의 문화를 이해한다는 건 어디까지 가능한 일일까? 젊은 시절엔 단순히 여행을 하면서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그 문화를 경함하고 이해한 줄 알았다. 그러나 겉핥기 식으로 느낀 건 금세 잊혀지고 가슴에 남지도 않는 법이다.
책방/아줌마가 읽은책 영글음 2011.07.27 0 comment
가족이란 이름이 좀 버거울 때
며칠 째 비가 온다. 뒤뜰에서 막 고개를 내민 상추 새싹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기쁨이 되련만, 나에게는 그..
다락방/이런 저런 짧은 생각 영글음 2011.04.12 6 comment
막장이어도 내가 ‘미즈넷’..
근대철학의 아버지인 데카르트는 ‘어떻게 육체를 이성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까?’ 하는 문제를 중요하게 ..
다락방/아줌마 개똥 철학 영글음 2011.02.15 6 comment
올해 우리집 입춘첩, 부지런..
오늘이 입춘이라지요. 미..
다락방/이런 저런 짧은 생각 영글음 2011.02.04 8 comment
증발한 것들을 다시 거두어 ..
일주일 째 별 것을 하지 않았다. 생존을 위해 밥과 청소를 했고, 나머지 시간은 영화를 보거나 오락 프로그..
다락방/이런 저런 짧은 생각 영글음 2011.02.02 3 comment
새해 새 마음 새 다짐 그리고..
눈을 떠보니 밤새 소리도..
다락방/이런 저런 짧은 생각 영글음 2011.01.13 8 comment
겨울바람을 느끼고 올까 해요
정확히 한 달 만입니다. 10월에 가을 어쩌고 하는 글 하나 올리고 나서 정신 없이 일하느라 제 블로그에 글..
다락방/이런 저런 짧은 생각 영글음 2010.11.24 14 comment
“전 빠른 77인데요” 한국사..
오랫동안 사람을 만나면 나이부터 묻는 버릇이 있었다. 학번이 깡패, 동기사랑 나라사랑 같은 학습효과(?) ..
다락방/아줌마 개똥 철학 영글음 2010.10.20 12 comment
비오는 날 버스 안에서 날아..
뉴욕 가는 버스 안이다. 어느 곳에 가든 대부분 자가용으로 운전해서 가야하는 미국에서 장거리 버스를 타..
다락방/이런 저런 짧은 생각 영글음 2010.09.15 5 comment
스컹크 방귀 냄새, 참기름 ..
제가 사는 곳은 산속 한 가운데 자리잡은 도시랍니다. 그런즉 어딜 가나 몇 발자국만 나가면 나무며, 꽃이..
다락방/미국 사는 이야기 영글음 2011.03.22 8 comment
어지르는 것은 쉬워도, 치우..
“애 키우는 집이 다 그렇지요, 뭐”
다락방/똥강아지 키우기 영글음 2011.03.18 8 comment
우리집 뜰에도 봄은 오는가!
동네가 산속 한가운데 있다 보니 이곳은 3월, 4월까지 꽤 쌀쌀하답니다. 날이 따뜻해도 절대 방심하면 안 ..
다락방/미국 사는 이야기 영글음 2011.03.15 6 comment
네 돌 지난 딸내미가 만든 ..
우리 집 똥강아지가 어제 저녁에 종이 접기 책과 색종이를 꺼내 왔답니다. 책에는 무지 다양한 접기 방법이..
다락방/똥강아지 키우기 영글음 2011.02.24 4 comment
환불이 잘 되면 꼭 소비자만..
벌써 1년 반 전 이야기네요. 미국에 온지 1주일 정도 되었을 때 자전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. 월마트에서 ..
다락방/미국 사는 이야기 영글음 2011.02.22 8 comment
빙판길에서 차 사고 나다
지난 2월 5일 토요일, 생애 처음으로 차 사고가 났다. 얼음비가 내렸고 길이 살짝 얼었다. 운전하다 얼음 ..
다락방/미국 사는 이야기 영글음 2011.02.14 2 comment
어린 딸의 집에 관한 개념
아빠가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갑니다. 어린 딸내미는 아빠의 뒷모습을 향해 절규하며 더 놀아달라고 소란..
다락방/똥강아지 키우기 영글음 2011.01.20 12 comment
여름 내 따먹던 들깨, 주방 ..
블로그에서도 몇 차례 언급했지만 저희집 뒤뜰에는 아주 조그만 텃밭이 있답니다. 지난번 주인이 키우던 것..
다락방/미국 사는 이야기 영글음 2010.10.21 29 comment
열매가 자알 익기까지의 과정을, 다 익어 톡!하고 터지는 그 순간을,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싶다.
by 영글음